PUBLISHED : 2019-06-21 10:27:57, view
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(대표 서정은)는 기저귀, 유아세제 등 아기와 엄마를 위한 유아용품을 만드는 기업이다. 다양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유아들이 쓰는 제품에 대한 엄마들의 경계심과 불안감이 더욱 커진 요즘, ‘미래는 곧 자연이며 환경이다.’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엄마와 아이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.
네이쳐러브메레의 모든 제품은 다양한 안전 인증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확보했으며 각종 깐깐한 시험을 통과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. 더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엄마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며,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미혼모 시설, 보육원, 복지회 등 소외당하는 엄마와 아이들에게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다양한 복지 기관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.
네이쳐러브메레 관계자는 “자사의 아이와 환경을 위한 노력과 철학이 인정받아 국가지속가능발전 친환경제품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, 앞으로도 더욱 환경을 생각한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선보이겠다”고 밝혔다.
최혜지 기자 hyeji0989@etoday.co.kr
[출처] 이투데이: http://www.etoday.co.kr/news/section/newsview.php?idxno=1766038#csidx285b9059a5a4bd4bb8d9668adac5a22
PUBLISHED : 2019-04-03 11:42:13 , view
[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]
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의 100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로 훈훈함을 더했다.
2일 함소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달 28일
모자복지시설 여성행복누리 아우름에 기저귀 물티슈 유아세탁세제 장난감소독제 등 100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기증했다.
딸 혜정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부부가 직접 나선 것. 이 부부는 "또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"고 밝혔다.
PUBLISHED : 2019-02-25 15:30:29 , view
[한경비즈니스=이현주 기자= (주)수미의 기저귀 전문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1월 15일 열린 ‘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’ 시상식에서 유아용품(기저귀) 부문 1위를 수상했다.
6년 연속 수상한 네이쳐러브메레는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‘미래는 곧 자연이며 환경이다’라는 경영 이념을 가지며 자연을 연구하고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. 특히 네이쳐러브메레의 기저귀는 자연에서 쉽게 분해될 수 있도록 생분해성 원료인 옥수수 필름과 대나무 부직포를 사용한다.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는 동시에 사용 후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.
네이쳐러브메레의 모든 제품은 각종 안전 인증과 시험을 통과하고 제품에 대한 고객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. 또한 홀트아동복지회, 동방사회복지회 미혼모 시설, 한국 어린이난치병 협회 등 각종 단체에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.
네이쳐러브메레 관계자는 “6년 연속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고객만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겠다”고 전했다.
기사링크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4&oid=050&aid=00000493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