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070998

지난 2013년 창립 이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발돋움 한 네이쳐러브메레가 우리 아기 생활에 안전을 더해줄 ‘항균 유아 지퍼백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.

네이쳐러브메레의 향균 유아 지퍼백은 미니사이즈부터 엑스라지사이즈까지 총 9종으로 구성돼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
이 제품에는 각종 유해세균 및 곰팡이에 노출되어 있는 유아용품과 신선한 이유식 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항균제가 첨가되어 있다.

편리한 보관을 위해 넓은 밑면을 만들어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했고, 물건을 세워서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되었다.

손잡이가 달린 핸디지퍼백이 있어 이동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까지 갖췄으며, 큰 사이즈로 제작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.

네이쳐러브메레 제품 개발자는 “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”며

“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뿐 아니라,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,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하겠다”고 밝혔다.

한편 네이쳐러브메레는 환경표지 인증, 기저귀업계 최초 2016녹색경영대상 수상, 업계최초 로하스인증 등 친환경 유아용품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.

네이쳐러브메레 항균 아가 지퍼백은 온라인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, 전국의 유아용품 매장 및 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.

/포춘코리아 안재후 기자

출처 : 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OIDBJB5CN (서울경제)

[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]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'무형광 유아세탁망'을 출시했다.

네이쳐러브메레는 유아세제 환경표지 인증 획득 및 5년 연속 로하스인증, 업계 최초 녹색경영대상 제품상 수상 등을 거치며 국내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.

네이쳐러브메레의 무형광 유아세탁망은 100% 무형광 소재로 만들었으며, KATRI에서 항균테스트와 중금속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.

촘촘한 메쉬원단으로 세탁물의 오염물이 잘 배출되며, 원단이 튼튼해 여러번 사용해도 늘어남이 없다.

지퍼열림방지 밴딩커버가 지퍼를 덮어줘 흘러내리는 것과 세탁 중 옷감에 걸리는 것을 방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.

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상품개발팀장은 "네이쳐러브메레 유아세탁망은 섬유나 옷이 더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 염료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화학약품인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아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"며 "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유아세탁세제/유연제와 함께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, 세탁의 편의성을 높여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”고 전했다.

네이쳐러브메레 무형광 유아세탁망은 유아세탁망은 원형 소, 중, 대 3종과 사각형 소, 중, 대 3종 등 총 6가지 종류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홈페이지와 어플,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의 유아용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.

<관련기사>

동아 비즈N : http://bizn.donga.com/3/all/20170615/84877559/2

한경경제산업 : http://news.hankyung.com/industry/2017/06/15/201706157168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