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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미디어팀] 네이쳐러브메레는 지난 20일 2015년 신제품 기저귀로 밴드 기저귀와 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신제품은 밴드 기저귀 2종류와 팬티 기저귀 2종류로 ▲높은 흡수력과 뭉침을 최소화한 실속형 기저귀인 ‘오리지널 밴드기저귀’ ▲얇게 만들어 통기성이 좋고 흡수력까지 높인 밴드 기저귀 ‘더슬림 밴드기저귀’ ▲얇기를 더해 착용감과 통기성을 높이고 흡수력까지 좋은 ‘슬림형 팬티 기저귀’ ▲국내 최초 대나무 부직포와 옥수수필름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흡수력과 통기성을 높인 ‘에코 팬티기저귀’다.
특히 에코팬티 기저귀는 국내 최초 대나무 부직포와 옥수수 필름을 사용해 자극을 줄이고 기저귀에 사용되는 원료 중 20% 이상을 생분해성 원료로 구성해 환경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.
네이쳐러브메레 대표이사는 “기저귀 업체들이 앞 다투면서 썸머 기저귀, 여름기저귀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늦더라도 성능과 품질이 좋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기저귀를 만들고 싶었다”고 말했다.
네이쳐러브메레의 다양한 제품은 네이쳐러브메레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(www.naturelovemere.com) 및 각 소셜커머스, 오픈마켓, 유아박람회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. 한편, 네이쳐러브메레는 지난 7월 14일 열린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기저귀부문 1위를 수상, 업계 최초 3년 연속 로하스 인증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.
출처 :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I71&newsid=01915526609437800&DCD=A407&OutLnkChk=Y [이데일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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